공장설립부터 수출지원 ‘한눈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5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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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중소·벤처기업 안내서 발간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중소·벤처기업의 설립부터 자금·판로·수출·기술·세제 지원까지 모두 담은 ‘중소·벤처기업 지원 종합안내서’를 발간했다.

구는 중소·벤처기업의 경영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중소·벤처 기업의 현황과 구를 비롯한 서울시,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각종 기업지원책을 한 권에 엮은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책자에는 공장설립 및 등록 절차에 대한 안내와 함께 중소기업 운영 시 받을 수 있는 자금지원, 판로지원, 수출지원, 기술지원, 중소기업 정보화지원, 보증·보험지원 등 각 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책을 종합해 소개하고 있으며, 유관 기관의 사업과 위치, 연락처를 담고 있다.

구는 책자를 지역내 사업체에 배부하고 각 동 주민센터, 민원실 등에 비치해 중소·벤처기업들이 각종 지원 혜택들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구는 중소기업의 창업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문래동 3가 55의20에 3875㎡ 규모의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업체에 시설자금 및 운전자금의 용도로 업체당 3억원 이내의 육성자금 총 315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중앙대학교 및 경희대학교와 산·관·학 협력을 맺고 대학의 기술 연구진과 공동으로 신기술을 개발토록 지원하고 있으며, 서울통상산업진흥원 협력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펼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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