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 겪는 中企 육성기금 적극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5 17: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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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을 강화해 서울특별시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역내 중소기업에게 융자 지원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2008년도 상반기 서울특별시중소기업융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자 등록을 필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융자지원액 규모는 총 4700억원에 경영안정자금(3100억원)과 시설자금(1600억원) 용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어려운 자금사정을 고려해 1업체당 최고 5억원까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등 4종의 상환조건으로 지난 4일부터 자금소진시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대출금리는 신청업체별 신용도에 따라 대출은행에서 결정하는 대출금리에 서울시가 연리 1.5~ 2.5%를 보전(차감)한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융자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본점 각 지점 및 출장소에서 받고 있으며, 융자상담 및 접수문의는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seoulshinbo.co.kr)를 참조하거나 서울신용보증재단 광진출장소(452-1484~6)로 하면 된다.

구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많은 업체들이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더 많은 기업체에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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