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兒 가정에 매달 10만원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4 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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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올해 1월부터 셋째아 가정에 양육비를 지원키로 하고 해당자에 대한 신청 홍보에 나섰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족의 영유아에 대한 안정적 양육지원을 통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양육을 위한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셋째 이상 자녀 중 만 6세(72개월) 이하의 영유아를 둔 가정으로 이들은 매달 10만원의 양육수당과 보육시설 이용료의 50%를 지원받는다.

또한 삼생아(세쌍둥이) 이상의 경우에도 동일한 조건이 적용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특히 기존 셋째아 지원을 받고 있는 가정이라도 거주지 주민자치센터에 양육수당 지원접수를 해야만 지원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보육료 지원아동의 경우 2008년 2월부터는 신청일을 기준으로 일할 지원되므로 신청이 늦어지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문의 (710-3355)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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