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4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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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등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보건소가 의료비의 경제적 부담이 과중한 희귀?난치성 질환자에 대한 2008년 의료비 지원 개정사항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14일 구에 따르면 올해부터 의료비 지원 담당기관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팀에서 질병관리본부로 변경됨에 따라 보건소에 청구하던 진료비 지원 신청서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직접 청구해야 한다.

지원대상 질환은 만성신부전증과 혈우병, 근육병, 파킨슨병 등 총 111종으로 지원액은 요양급여 비용 중 본인부담금(총 진료비의 20%)에 한하며, 전액 본인 부담금으로 산정되는 부분은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현재 구에 만성희귀 질환으로 등록된 대상자는 약 270여명으로 종전에 보건소에 청구하던 지원료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청구로 바뀌면서 반드시 보건소 담당자와 상담 후 진료비를 청구하여야 오류사항 발생으로 인한 착오 신청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2657-0135)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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