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가정 자녀에 ‘스키캠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4 20: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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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겨울방학을 맞아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겨울 레저스포츠인 스키강습을 통해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사회적응력을 배양하며 자연과 함께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11일 청소년 겨울 스키캠프를 열었다.

14일 구에 따르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저소득 한부모가정자녀 중 각 동장이 2~3명씩 추천한 40명의 중학생과 인솔공무원 및 진행요원 등 총 45명은 강원도 홍천 소재 대명비발디파크로 스키 여행을 다녀왔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되기 쉬운 학생들에게 자연 체험 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인 소외감을 해소하고 이들에게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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