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의 벽 사랑으로 허물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4 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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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청소년들 장애인시설 방문봉사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청소년들이 알차고 보람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부모님과 함께 하는 장애인 시설 방문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중·고등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일에 부모님과 함께 땀 흘리며 봉사하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배우게 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겨울 방학기간 동안 총 5회에 걸쳐 21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게 된다. 지난 8일과 10일에는 전일·성일·휘경중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64명이 장애인시설인 오순절 평화의 마을(경기도 여주)에서 장애인 외출동행 및 식사보조 등의 보람 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겨울방학 기간 중 장애인시설 방문봉사는 앞으로 5개 학교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3회가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문의 (2127-4575)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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