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구에 따르면 컬러아트지 25페이지의 이 소형책자는 맛이 있는 집 17곳, 추천업소 15곳, 142곳의 명단이 함께 실려 있어 지역 내 뛰어난 맛과 위생적인 조리환경 등을 갖춘 업소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형태로 꾸며져 있다.
맛이 있는 집은 지정일로부터 2년간 유효하며,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증을 교부하고 지정 표지판을 부착토록 해 누구나 쉽게 맛이 있는 집을 알아 볼 수가 있도록 했다.
아울러 타 업소와 차별화된 맛과 위생관리는 물론 철저한 고객 관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키 위해 수시 및 정기점검을 통해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책자 발간을 계기로 주민들에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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