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있는 집’한눈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4 20: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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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음식업소 추천 책자 발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우리 고유의 맛과 향을 계승한 전통음식과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개량된 맛과 멋이 풍기는 훌륭한 음식들을 제공하는 업소를 ‘맛이 있는 집’으로 선정, 수록한 책자 5000부를 발간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컬러아트지 25페이지의 이 소형책자는 맛이 있는 집 17곳, 추천업소 15곳, 142곳의 명단이 함께 실려 있어 지역 내 뛰어난 맛과 위생적인 조리환경 등을 갖춘 업소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형태로 꾸며져 있다.

맛이 있는 집은 지정일로부터 2년간 유효하며,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증을 교부하고 지정 표지판을 부착토록 해 누구나 쉽게 맛이 있는 집을 알아 볼 수가 있도록 했다.

아울러 타 업소와 차별화된 맛과 위생관리는 물론 철저한 고객 관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키 위해 수시 및 정기점검을 통해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책자 발간을 계기로 주민들에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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