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4 19: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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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주민들 이해 돕기위해 책자 3000권 발간
가족관계등록제 시행·재산세공동세 도입등 담아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2008년도를 맞아 은평구·서울시·중앙정부의 새해부터 달라지는 주요제도에 대해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 이해를 돕고자 ‘2008년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사진) 3000권을 발간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책자에는 지난달 말 각과 및 서울시, 중앙부처로부터 2008년도에 달라지는 제도 등 총 5개 분야 56개에 대한 주요제도가 수록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보건복지분야 11개 제도의 주요내용은 기초노령연금제도, 모·부자가정양육비지급대상 확대, 치아홈메우기 사업 확대, 음식점 원산지 표시대상 확대 등이다.

교통·청소·환경분야 12개 제도는 시내버스 손잡이개선 및 하차단말기 추가, 자전거 안전점검 무료이동서비스, 수도권 매립지반입 폐기물 검사기준 강화, 동일건물 내 생활소음 규제기준 신설 등이다.

주택·건축·세제분야 13개 제도는 은평뉴타운 제2지구 동시분양, 장기전세주택보급, 철거민 특별공급주택 입주권 지급 폐지, 재산세공동세 도입, 자영업자 의료비 및 교육비 공제신설, 기부금공제환도 및 인적범위 확대 등이다.

산업, 경제분야 8개 제도는 근로자 최저임금 인상, 육아휴직제도 개선, 중소기업육성자금 상환방식 다양화 등으로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장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생활분야 12개 제도는 전국 어디서나 주민등록증 발급, 가족관계등록 제도시행, 서울시 모든 구청 여권발급 등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홍보를 극대화하기 위해 7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하는 구청장 18개 동 연두순시 시 동정보고 후 기획예산과장이 직접 각동 주민들에게 2008년도에 달라지는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또한 민원부서 및 동사무소에 안내책자를 비치, 내방하는 구민들에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해 구정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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