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구름포 해수욕장은 아직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바위가 많은 곳으로, 수심이 얇고 물이 맑은 곳이다. 바위 밑에는 기름이 많고 기름 냄새가 심한 상태였다.
이번 기름유출 방제 지원 활동에는 은평자율방범연합회, 은평사랑나눔회, 시민119산악구조대, 경상도민회, 구산·선정중학교 학부모 및 학생봉사단, 공무원봉사단 등 18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한편 지난달 12, 13, 14일에도 새마을, 바르게살기, 자유총연맹, 은평의용소방대, 공무원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200여명은 태안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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