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세무 애로사항 해결책 드려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3 19: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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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개인상담등 전문가 무료상담실 운영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14일부터 생활법률·세무·창업 및 경영기법·주택·건축 등과 외국어 통역을 전담·상담해주는 ‘전문가 무료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문가 무료상담실’에 있는 변호사, 세무사, 경영지도사, 건축사 등과 강남구 자원봉사센터의 외국인 통역봉사요원들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며 해결방안을 제시해준다.

서울지방변호사협회에서 나온 변호사가 민사·형사·가사 등의 법률문제를 직접 대면 상담하고, 세무사회 강남지회에서 나온 세무사가 복잡하고 까다로운 양도세·상속세·증여세 등 세무분야에 대해 상세히 상담해준다.

또한 한국경영기술사컨설턴트협회 강남지회의 경영지도사가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경영기법 및 창업 등 해결책을 모색해 준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 외국인통역 전문단이 지역내 거주 8000여명의 외국인을 위해 단순통역 외에 한국사회 정착에 필요한 소송·계약 등의 생활법률과 세무·부동산·행정민원 등을 상담해준다.

전문가 상담에 대해 사전 예약을 원할 경우 구 홈페이지(www. gangnam.go.kr)의 전문가무료상담 사전예약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전화(2104-2373) 및 방문예약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법률, 세무문제 등은 실생활과 직결되는 문제임에도 일반인에게는 복잡하고 까다롭게 느껴지기만 한게 현실”이라며 “주민들이 전문가 무료상담실과의 1:1 맞춤상담을 통해 일상의 애로사항과 고민을 한결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104-1273)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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