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오존농도 문자로 알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3 19: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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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대기오염정보 SMS 돌입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주민들에게 대기환경정보(황사, 미세먼지, 오존)를 신속히 알려주는 대기오염정보 SMS 서비스를 제공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대기오염정보 SMS서비스는 황사,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이 일정농도 이상 높아졌을 때 발령되는 대기오염 예·경보 상황을 휴대폰 문자서비스, 음성메시지, 또는 FAX를 이용해 주민들에게 대기오염정보 및 단계별 건강영향, 주민 행동요령 등을 알려주는 것.

대기오염정보를 제공받기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구청 맑은환경과(2286-5503)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미세먼지, 황사주의보 발령 시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 등은 실외활동 자제 ▲황사(미세먼지)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 점검 ▲외출 시 긴소매를 입고 마스크, 보호용 안경 착용 ▲귀가 후 손발 등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 할 것 ▲자동차 사용을 줄이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 등의 사항을 당부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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