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자금난 해소 팔걷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3 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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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융자신청 16일부터 접수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지역내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2008년 제1회 중소기업육성기금 10억원을 지원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구가 이번에 지원하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최근 고유가와 불안한 환율변화, 원자재 가격상승 등 어려운 국내외 경제환경 하에서 시중 대출금리까지 치솟아 극심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 중 고부가가치 산업인 IT, SW, 유망제조업 등에 우선 지원될 계획이다.

구는 그동안 지역내 중소기업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 환경조성과 글로벌 경쟁체제하의 국제 경쟁력 배양 및 안정적인 기업경영자금 지원을 위해 지난 2007년까지 총 282개 업체에 271억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했다.

융자대상은 구 소재 공장등록제조업체, 벤처기업, 소기업 등이며, 융자조건은 운전자금으로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다. 금리는 ▲연 3.8% ▲2년거치 3년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신청은 16일부터 30일까지 구청 지역경제과에서 하면 된다. 기타 신청서 및 구비서류는 구 홈페이지(www. songpa.go.kr) 및 솔이컴싸이트(www.solicom.go.kr)를 이용하면 된다. 문의 (410-3365)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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