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근로사업 참여기업 공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3 19: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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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비영리 법인등 17일까지 접수받아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자활 근로사업’과 관련, 이를 수행할 능력이나 경험이 있는 민간 기관을 공모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대상은 비영리 공익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법인 또는 협회나 조합의 형태를 갖춘 민간 기관으로, 성북구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구가 위탁하게 될 사업의 범위와 형태는 ▲근로 참여자의 능력을 높여 자활공동체로 진입시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 ▲기존 민간위탁 자활근로사업 중 소득창출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향하는 시장진입형 사업 ▲보건복지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공익성이 강한 사업 등이다.

구는 구체적인 사업의 예로 간병도우미, 집수리, 청소용역, 음식물·폐자원 재활용 사업 등을 들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소정의 신청서와 단체소개서, 사업계획서 등을 이달 17일까지 구청 사회복지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자활능력 배양 가능성, 생산성 및 효율성, 예산의 타당성, 신청기관의 활동실적 및 능력 등을 심사해 위탁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 계약을 통해 사업계획과 추진, 예산집행, 사업결산 등을 일괄 위탁할 계획이다.

문의 (920-3270)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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