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무자년 신년인사회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3 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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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1등 도시 만들것”김효겸 관악구청장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지난 10일 관악문화관 대강당에서 주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올해 구정목표와 핵심사업들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효겸 구청장은 “2008년은 관악이 새롭게 재창조하는 도약의 해”라고 강조하며 “민선4기 1년 반 동안 쌓아온 튼튼한 토대위에 교육환경이 특별해서 살고 싶은 도시, 구민 모두가 행복한 행복 1등 도시, 도시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고품격 행정도시, 자치발전을 선도하는 선진행정도시로 거듭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구가 지역개발의 핵심 테마로 삼고 있는 교육분야와 관련, 200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서울시 제3영어마을 건립과 중장기 프로젝트 에듀벨리 2020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림재정비촉진지구 개발, 난곡 GRT, 경전철 신림선과 서부선 연장 추진 사업, 도림천 생태하천 복원공사, 낙성대 교육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도 원활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오는 4월 여권과를 신설하는 한편 현재 27개동 중 6개동을 축소해 21개동으로 통폐합하고 폐지될 동청사는 주민복지 시설로 활용하는 등 구민중심으로 행정조직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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