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제14구역 재개발 곧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9 18: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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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관리처분계획 인가 획득… 기존건물 철거키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금호동4가 235번지 일대에 진행 중인 금호제14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득하고 본격적인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3만3291㎡ 면적의 금호제14구역에는 10~15층 규모의 아파트 12개 동과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설될 예정이다. 임대 120세대를 포함해 705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사업은 대우건설에서 추진한다.

금호제14구역은 지난 2002년부터 추진해온 주택재개발사업 지역으로 2004년 구역지정을 시작으로 조합설립, 사업시행인가, 분양신청, 관리처분계획의 인가를 득하고 지난해 말 재개발추진의 최종단계인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득해 조만간 기존건축물 철거 및 착공을 눈앞에 두게 됐다.

금호제14구역은 강변북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주변에 응봉산, 달맞이공원 및 서울숲이 있다. 전철은 옥수역과 금호역이 지근 거리에 있고 일부 세대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어 교통과 환경적인 면에서 최고의 여건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평가받아 온 지역이다.

구는 금호제14구역에 이어 금호동4가 56의1번지 일대 금호제20구역도 재개발사업인가를 득해 금호동 지역발전의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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