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가격표시등 조사 소비자 물가 모니터요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9 18: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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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4일까지 모집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지역내 개인서비스요금 및 장바구니 물가 동향 조사 등 물가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활동에 참여할 소비자 물가모니터 요원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소비자 물가모니터요원은 올 한해 동안 지역내 개인서비스요금관리대상업소 3390곳, 재래시장 및 대형마트 18곳, 가격표시제 관리업소 955곳 등을 대상으로 생필품 물가, 원산지 표시 및 가격표시 등을 조사한다.

또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될 수 있도록 업주들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한편 가격안정 모범업소를 적극 발굴, 구 홈페이지 및 서울시 좋은 가격 실속정보 등에 게재하는 등 물가안정과 관련한 알찬 정보를 주민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사회봉사 활동 및 물가모니터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학력 및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워드프로세서, 컴퓨터 활용능력 등 전산관련 자격자 및 경력자는 우대한다.

모집인원은 5명이며, 근무기간은 월 평균 7~8일로 1일 3만1000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채용방법은 서류전형 및 면접을 거쳐 선발되며, 접수는 14일까지 지역경제과(2600-6275)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이력서 1부, 주민등록등본 1부, 자기소개서 1부, 자격증명서(소유자에 한함) 등이다.

1차 서류합격자는 16일 개별통보되며, 17일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 18일 개별통보 및 구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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