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賞福은 ‘끝이 없어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9 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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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사업 2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
여성정책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뽑혀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보건복지부, 서울시 등 각종 기관평가에서 전부분에 걸쳐 상을 휩쓰는 등 승전보를 울리고 있다.

9일 구는 중앙정부 차원에서 시행한 사업별 평가에서 복지 종합평가 아동복지분야 최우수, 노인일자리사업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경찰청 평가 결과 교통안전지수 전국 최우수 외에 청소년 정책평가 결과 우수구 등 총 4개분야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시 인센티브사업에서 여성정책 종합평가분야에서 2004년, 2005년, 2006년에 이어 4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와 정신보건사업 최우수구, 대기질 개선 우수구, 새주소사업 우수구로 각각 선정됐다.

또한 주차관리개선, 교통사고 없는 서울,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노점정비 사업이 각각 장려구로 선정됐으며, 승용차요일제와 자원봉사활성화, 문화사업 등 모두 11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수상결과는 연말을 기해 중앙부처 등 각기관별로 실시한 자치단체의 평가를 통해 이뤄진 것.

특히 평가기관별로 자치단체별 재원의 불평등성을 감안, 예산의 투입규모로 사업을 평가하는 기존의 방법을 많이 탈피하면서 자치단체장의 의지와 사업의 창의성·효율성 등을 평가하고 전문가들의 사업성과 판별과 현장 확인 및 주민만족도 설문 등을 통해 꼼꼼한 평가했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최근까지 무려 총 21개 부문에서 각종 우수지방자치단체로 선정, 10억8300만원을 수상하게 돼 그 위상을 내외에 과시한 도봉구는 단체장의 강력한 리더십과 구민·직원들이 하나 되는 화합과 협력을 통해 상복이 터졌다”며 “결국 주민만족은 완료형이 아닌 주민감동을 향한 진행형”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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