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쓰레기 없는 동네 만들기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9 1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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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골목 청소운동’등 민·관 협력키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올 한해 구정목표를 ‘쓰레기 없는 동네(Trash White Zone) 만들기’로 삼고 노력하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쓰레기 없는 동네 만들기는 ‘우리골목 청소운동’의 시작으로 ‘내집 앞 쓸기 생활화 1105사업’을 중점사업으로 정해 각 골목별로 깔금이 봉사단을 구성·배치하게 되며, 1일 1회 5분간 내집 앞 청소하기와 무단투기 안하기, 배출시간 준수, 분리배출 생활화 등 주민의식 개혁 및 실천 운동을 민·관 협력으로 실시한다.

또한 동 주민센터별로는 쓰레기 분리배출, 정일·정시 배출 등 주민 대면 홍보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주민 자율청소 활성화를 위해 매월 첫째, 넷째주 수요일을 ‘우리동네 대청소의 날’로 지정, 전 구민이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함으로써 우수골목과 우수봉사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등 주민참여 활성화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구는 이밖에도 쓰레기 청소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키 위해 올해부터 8개 동의 재활용품 수거 민간위탁을 끝으로 생활쓰레기 일체를 완전 민간위탁화해 수거체계를 대행업체로 일원화 하는 등 주민불편을 크게 개선했다.

아울러 지역내 야간 유동인구 밀집지역으로 상시청결관리가 필요한 동부시장 주변과 묵동 동양 쇼핑센터, 전철역 등 다중이용 장소를 비롯해 역세권주변 등에 대해서는 가로청소를 현재 오후 4시에서 10시까지 연장해 상시 청결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는 깨끗한 거리 조성과 쓰레기 처리문제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구의 강력한 개선 의지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보고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주민요구에 부응하는 청소행정을 펼치도록 온 힘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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