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서 취미활동 즐겨볼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8 16: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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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그림심리치료·독서놀이터등 프로 개설 ‘눈길’ 2008년 새해를 맞아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 그림심리치료, 진뮤지크, 독서놀이터 등 독특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서초4동 주민자치센터는 주부를 대상으로 ‘그림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림심리치료’는 미술작업을 통해 파악된 심리를 집단상담 형식을 통해 치료하는 프로그램이다.

반포2동 주민자치센터에는 ‘진뮤지크’ 프로그램이 새롭게 선을 보인다.

진뮤지크는 독일어로 감성음악이란 뜻으로 음악과 신체동작, 율동, 언어가 결합된 음악놀이법으로 유아들의 감정표현과 정서발달을 돕고자하는 새로운 음악프로그램이다.

반포3동 주민자치센터는 7~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독서놀이터’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반포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방학특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도서를 읽고 역할극ㆍ퍼즐게임 등을 해 단순히 도서를 읽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사고의 틀을 넓혀 나가는 능동적인 프로그램이다.

우상길 문화행정과장은 “이 밖에도 외국어, 컴퓨터, 미술, 노래 등 어린이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며 “2008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취미활동을 시작해 보고 싶다면 집에서 가깝고 수강료도 저렴한 동 주민센터에서 한번 시작해 보라”고 말했다.

문의 (570-6120)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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