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금연결심 확실히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8 16: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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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개별맞춤프로 운영...무료상담·금연패치등 제공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흡연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금연클리닉에서 무료로 금연에 관한 상담과 치료를 해 주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05년 2월14일 개설된 광진구 금연클리닉의 등록자는 개별 맞춤형 금연프로그램에 의해 일주일에 한 차례 방문해 상담을 받고 금연 패치와 보조제 등을 무료로 제공받은 후 6개월간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금연클리닉에서는 개인별 금연상담 및 CO측정, 금연보조제 제공 등 흡연자에게 금연실천프로그램을 지원해 금연을 원하는 흡연자가 금연할 수 있도록 실직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금연클리닉에는 금연상담사 4명과 금연담당의사 1명이 상주, 전화와 방문접수로 등록할 수 있다.

구는 금연을 위해 ▲이동금연클리닉 운영(8곳 71회 방문, 실인원 368명) ▲유아 및 청소년 흡연예방교육(참여학교 16개교) 및 금연교실 운영 ▲유아의 흡연 경각심을 위한 흡연예방 뮤지컬 실시(4회 실시 1406명 관람)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5월31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20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행사에서 광진구 보건소는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금연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구는 올해에도 금연 클리닉을 더욱 강화하고 금연시도 후 재흡연자에 대한 금연 재도전 권유 및 금연유지자에 대한 계속적 전화 및 상담 등 등록자에 대한 지속적 관리에 노력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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