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오는 3월초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8 16: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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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유지보수·교통시설물 정비등 9곳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용호)는 올해 시행 예정인 도로 관련사업을 조기 발주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시행되는 도로 관련사업은 총 9건에 68억1900만원을 투입해 이달 현장조사 및 설계를 거쳐 3월 초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사는 ▲도로 유지보수 20억원 ▲도로시설물 보수 8억원 ▲교통시설물 정비 1억5000만원 ▲자전거 이용 활성화 1억5000만원 ▲교통사고 다발지점 보행자 안전펜스 설치 4000만원 ▲가로등 시설물 유지 보수 3억원 ▲보안등 시설물 유지 보수 4억원 ▲가로등 글로브 세척 2500만원 ▲도로굴착 복구공사 27억원 등 총 9곳에 대해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기발주는 예산낭비 오해를 미연에 방지해 주민이 신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침체된 건설경기를 회복하고 고용을 증대시킴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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