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질 높이는 구정 펼칠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8 16:37: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구청 대강당서 11일 신년인사회 열어
복지시설·교통·문화등에 예산 집중 투입키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새해를 맞아 구민들에게 새해 인사와 올 한해의 구정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자 11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갖는다.

8일 구에 따르면 구는 ‘함께하는 열린 행정·다가서는 문화행정·나눔의 복지행정’을 기본 목표로 7대 분야의 역점 시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끌어 갈 계획이다.

김우중 구청장은 “구민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지난 한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면서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새로운 자세와 각오로 구정을 펼칠 것”을 밝힐 계획이다

우선 새해 예산 규모는 2007년 대비 20.97% 증가한 2504억9500만원이며, 이중 일반회계는 2338억6600만원이고, 특별회계는 166억2900만원이 편성됐다.

올해 동작구 투자사업 규모는 총 80건에 696억9100만원으로 주민의 편의증진을 위한 도로, 하수, 공원녹지, 복지시설, 교통, 문화 등에 집중적으로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구의 7대 역점시책은 ▲사랑과 나눔이 있는 행복한 도시건설 ▲새롭게 여는 희망의 미래도시 건설 ▲자연과 어우러지는 친환경 도시 조성 ▲삶의 품격을 높이는 지역문화 창달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도시환경 조성 ▲활력과 경쟁력이 있는 지역경제 육성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창의행정 구현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