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구에 따르면 구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구획선을 야광페인트로 칠한 것은 주간에는 ‘세워두는 주차안내표시판’이 있어 장애인 전용주차공간이 확연히 구별되지만 야간에는 표시판이 잘 보이지 않아 장애인들이 주차공간을 찾지 못하는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번 도색으로 지역내 지방자치단체 및 국가기관, 사회복지시설, 병원 등 41개곳 176면이 밤에도 빛나는 ‘야광’의 옷을 입게 됐다.
구는 야광페인트 도색이 세워두는 주차안내표시판과 함께 사회적 교통약자인 장애인의 이동권을 확보하고 비장애인의 불법주차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2006년부터 장애인주차구역에 세워두는 주차안내 표지판을 두어 비장애인의 불법주차를 막고 장애인의 편의를 도모해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편리를 위해 작고 사소한 사항이라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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