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의견 경청 하겠습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8 16:34: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구, 민원실에 ‘고객의 소리함’ 설치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이달부터 주민들이 많이 찾는 민원실에 ‘고객의 소리함’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고객의 소리함은 구청을 찾는 주민들이 민원처리 전반에 대한 불만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펼치고자 마련된 것.

구청을 내방하는 민원인들은 민원실에 비치된 메모지에 자유롭게 의견을 적어 함에 투입하면 된다.

구는 고객의 소리함에 접수된 민원을 업무의 성격에 따라 단순민원 사항은 민원실에서 처리과에 의뢰해 민원인에게 유선통보(필요시 전자메일)하고, 복합민원은 1차 검토 후 민원후견인 및 주관부서를 지정, 민원 1회 방문으로 처리가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취약계층 민원은 민원실 도우미로 하여금 민원사항을 경청하도록 한 후 원스톱처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청을 내방하는 사회적 소외계층 및 주민들의 많은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진정한 민원행정서비스를 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주민의 소리를 경청하기 위하여 고객의 소리함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