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난방온도 18~20℃ 유지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8 16: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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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에너지 절약대책 수립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고유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에너지 절약 운동을 적극 전개한다.

구는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예산절감은 물론 민간부문까지 에너지 절약 의식을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고자 에너지 절약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구청사, 차량, 사무기기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시행키로 하고 ▲실내 난방온도 18~20℃ 유지 및 전기히터 사용 금지 ▲컴퓨터 절전모드 설정 및 미사용시 컴퓨터 모니터 전원 차단 ▲중식시간 사무실조명 소등 및 창가 조명사용 억제 등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구는 홈페이지에 지역내 유류가격을 게재해 유가 인하를 유도하고 대규모 점포 등 에너지 다소비 업체에 적정 난방 온도 유지, 상가조명 및 옥외조명 자제 등 에너지절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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