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아이 출산땐 50만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7 18: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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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출산장려금 지급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적정인구 유지를 위해 올해부터 출산장려금을 대폭 인상해 이달부터 시행한다.

7일 구에 따르면 구는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되기 위해 올해부터 출산장려금을 둘째아이에게 20만원, 셋째아이에게 50만원을 확대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2008년 1월1일 이후 출생아로 출생(입양)일 기준으로 부모가 구내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어야 한다. 단 부모가 사망, 이혼, 직업상 등의 이유로 자녀와 함께 거주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자녀와 함께 부 또는 모가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자로 인정하기로 했다.

신청방법은 구청 민원여권과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한 후 6개월 이내에 신청서를 작성해 계좌번호와 함께 신청하면 된다.

구는 출산장려금 이외에도 올해부터 셋째 이후 자녀가운데 만 6세 미만인 영·유아 및 삼생아를 둔 가정에 매달 월 10만원과 보육시설 이용료 50%를 지원하며 또한 출생자 전원에게는 축하카드와 함께 영유아 기본예방 안내문에 함께 보내 아이들의 건강도 꼼꼼히 챙기고 있다.

구 관계자는 “출산장려를 적극 지원해 사회전반에 대한 출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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