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자원봉사 ‘땀방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7 18: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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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양평1동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양평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6일 태안 기름유출 사고현장을 찾아 복구작업을 벌였다.

7일 구에 따르면 남천우 양평1동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장, 자원봉사연합회 등 총 130여명의 봉사자들은 아침일찍 태안으로 내려가 바닷가에 떠다니는 타르덩어리를 제거했다.

구 관계자는 “충남 태안 앞바다의 원유 유출사고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과 자연환경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면서 지속적으로 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함께 복구작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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