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인터넷처리로 빠르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7 18:46: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폐업신고등 건설업 민원사항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지역내에 주사무소를 둔 전문건설업체들의 민원처리가 한결 쉬워질 전망이다.

구는 전국 최초로 전문건설업 인터넷 민원처리를 8일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전문건설업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전문건설업 등록을 한 사업자가 건설공사의 각 공종별 전문공사를 직접도급 또는 하도급 받아 해당 전문분야의 시공 기술을 가지고 공사를 수행하는 업을 말한다.

그동안 이들 업체들은 구청을 직접 방문해 민원처리를 함에 있어 업종의 특성상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구는 ‘건설업 기재사항 변경신고’와 ‘페업신고’ 등 2건에 대해 우선적으로 인터넷을 통한 민원처리를 시행하며, 향후 건설업 신규 신청 등 건설업 민원처리 전반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인터넷 민원처리를 원하는 업체는 구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접수센터→전문건설업 민원신청을 클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전문건설업 인터넷 민원 접수’ 처리제 도입으로 매년 600여건의 건설업 민원신청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하게 됨으로써 구청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시간낭비 등의 불편을 해소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