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민원도우미 연중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7 18: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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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안내부터 서류작성 보조까지 일일안내원이 도와 대학생·주민들로 구성


서울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구청을 내방하는 민원인들에게 지역 주민들이 직접 부서안내 및 각종 서류작성 보조 등을 돕는 ‘일일민원안내도우미제’를 7일부터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일일민원안내도우미제는 구청 방문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구민들로 구성된 민원안내도우미들이 내방 민원인들을 돕게 된다.

민원안내도우미들은 1층 민원실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눠 2시간씩 근무하며 민원부서 안내, 각종 민원신청서 작성 보조, 노약자 및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들을 돕는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시험적으로 이 제도를 시행해 봤는데 안내를 받은 민원인도 안내를 하는 주민도 만족도가 높았다”면서 “올해에는 아르바이트 대학생부터 시작해 각 동에서 추천받은 주민들로 도우미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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