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등 203곳 전기안전 무료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7 16: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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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내달까지 실시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용호)가 지역내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철 무료 전기안전 점검을 내달 28일까지 실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무료점검 혜택을 받는 대상은 지역내 저소득층 가구, 경로당, 장애인 복지시설 등 총 203곳이다.

무료 전기안전 점검은 치수방재과 빗물펌프장 전문요원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동부지사 직원 42명이 10개조로 나눠 대상지를 방문해 누전차단기 동작여부, 전기배선 규격전선 사용 여부 등 무료 안전점검을 하는 한편 위험 전기시설이 발견되면 즉시 보수하거나 새 것으로 교체한다.

구 관계자는 “특히 저소득 독거노인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 대부분은 노후돼 불량 전선 등으로 인한 전기 화재사고 위험을 안고 있는 위태로운 상태”라며 “이번 무료 전기 안전 점검을 통해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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