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관 ‘중랑구’ 선정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6 17: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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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주관 ‘새주소 사업 평가’ 결과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지난해 말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16개 시·도, 153개 시·군·구새주소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사업비 5000만원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11월 서울시에서 실시한 2007년도 새주소사업 평가에서도 ‘최우수구’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새주소사업 인센티브 평가는 행자부가 16개 시·도, 153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전년도 1월1일부터 11월20일까지 추진사항 중 시설물유지관리 및 개선, 새주소관련 공부비치, 홍보·활용, 유관기관 업무협조 등 7개분야 33개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구는 그동안 새주소사업 활성화를 위해 새주소 시설물 전시회 및 지역케이블·극장 등에 홍보CM 송출 등 다양한 홍보로 주민의 부정적인 인식전환과 주소 활용방법을 안내했으며, 시설물(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에 대해서도 3회에 걸쳐 전수조사를 실시, 미진한 사항을 즉시 보완 완료해 주민이 새주소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노력했다.

특히 올해 새주소 고지·고시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설물정비와 주민등록 및 건축물관리대장의 기존주소와 새주소가 일치될 수 있도록 정비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2011년까지는 기존주소와 새주소를 병행해 사용할 수 있으나 2012년부터는 새주소만 사용토록 되어 있다”며 “구에서는 다양한 방법의 주민홍보와 지속적인 시설물 유지관리를 통해 주민이 새주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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