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개선사업 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6 17:55: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조양시장 앞·방지거병원등 2곳
보도턱 정비·교차로 시선유도봉등 설치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지난해 지역내 조양시장 앞과 방지거병원 앞 등 총 2곳을 교통사고 잦은 곳으로 선정, 개선사업을 지난달 26일 완료했다.

6일 구에 따르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교통사고가 잦은 시전을 선정해 사고발생 요인을 면밀히 조사·분석, 도로기하구조, 교통안전시설, 교통운영 및 규제상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사고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교통사고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

구는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적극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와 정비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총 1272만4000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2007년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조양시장은 구의로의 노면표시를 보강하고 횡단보도와 진입로에 볼라드(7개)를 설치했으며, 횡단보도 인접버스정류장을 이전했다.

방지거병원 앞은 이원화된 신호등을 통합·설치해 시인성을 향상시켰으며, 각 방향별 정지선을 연장 설치하고 보도턱을 정비, 교차로내 안전지대와 시선유도봉(30개)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통해 교통사고예방 및 감소효과와 더불어 주민 민원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