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예방 하수도 사업 곧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6 17: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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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배재고교 주변등 3월부터 실시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용호)는 올해 시행 예정인 하수도 관련사업을 조기 발주한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시행되는 치수방재사업은 우기 전 공사를 완료함으로써 수해예방을 하기 위한 것으로 총 8건에 73억2200만원을 투입해 이달 현장조사 및 설계를 거쳐 3월 초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사는 ▲배재고등학교 주변 하수관 개량공사 11억400만원 ▲암사동512 주변 하수도 개량공사 6억4400만원 ▲성내·고덕·천호 배수분구 하수 시설물 보수·보강 공사 24억7300만원 ▲고덕천 자연하천 정비사업 3억7700만원 ▲하수구 구조물 정비공사 11억 ▲하수도 준설공사 8억 ▲수방시설물 정비공사 7000만원 ▲천호동332 주변 하수도 개량공사 7억5400만원 등 총 8곳에 대해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 하수도 관련 사업이 조기에 완료되면 저지대 지역 주민들의 여름철 침수 불안요인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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