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자동차 전문매장 들어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6 17: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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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용답동… 수출입 활성화 기대 올해말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용답동 238의1 외 1필지 지상에 연면적 2만8463㎡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의 외국자동차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자동차관련시설이 들어선다.

6일 구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인 장한평 중고차매매시장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이 지역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목표로 구가 2010년까지 중고자동차 매매시장의 중고차 수출 전진기지화를 만든다는 야심찬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지역이다.

외국자동차매매 전문상가를 짓기 위해 건축허가를 득한 (주)삼정이디엠은 장안평 지역의 특성을 살려 인근 상가와 함께 자동차 수출·입 업무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방침이다.

장안평 중고자동차매매센터 주변에는 현재 중고자동차 수출을 전문으로 하는 10여개의 업체가 필리핀, 베트남, 몽골, 러시아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을 하고 있다.

장안평 주변은 120여개의 매매업소와 16개의 정비업체가 밀집돼 있어 중고자동차 확보 및 수출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중고자동차 매매센터 주변에 대해 대규모 현대화계획을 수립 중인 구는 이곳 용답동이 시너지 효과 창출로 명실상부한 자동차 전문단지로 발돋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중고차 수출 전진기지화를 위해 주차장 확보 및 비용 지원, 수출업무 등 행정편의 제공, 차량 보관비용 경감 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문의 (2286-5627)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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