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올 1월부터 지역내 재래시장인 뚝도시장과 마장축산물시장의 주차장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요금의 50%를 감면해 편리한 쇼핑환경 제공으로 재래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우선 마장축산물시장과 뚝도시장의 주차장 177면에 대해 적용하기로 했으며, 1시간 내 주차할 경우에 한해 주차요금의 50%를 감면해 준다.
양 시장 주변에 있는 공영주차장이 우선 해당되며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없는 재래시장의 경우에는 주차장이 확보되는 대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영주차장은 성동구도시관리공단에서 운영하며 주차료 감면에 따른 손실금은 전액 구에서 지원한다.
구는 대형마트에 밀려 판로확보에 애를 먹고 있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설환경개선과 명절을 이용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주민 간 옛 정이 흐르는 시장 고유의 브랜드를 살려나갈 방침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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