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생활쓰레기 배출일 변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6 17: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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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10개동 통폐합따라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10개동을 줄이는 동 통폐합에 따라 생활쓰레기 배출요일도 이를 기준으로 함께 변경했다.

6일 구에 따르면 옛 성북2동의 경우 지난해까지는 생활쓰레기(일반·음식물) 배출일이 화·목·일요일이었으나 이번에 성북동으로 합쳐짐에 따라 월·수·금요일로 변경됐다.

삼선동이 된 옛 삼선1동 및 동소문동 2·3가, 그리고 동선동으로 통합된 옛 동선2동은 과거 월·수·금요일에서 화·목·일요일로 바뀌었다.

옛 돈암2동과 종암1동은 월·수·금요일로, 옛 길음 1·2동과 월곡 1·3·4동, 석관2동은 화·목·일요일로 각각 조정됐다.

같은 행정동이라 하더라도 정릉4동의 경우, 공동주택지역은 과거와 같이 월·수·금요일이지만, 일반주택지역은 이번에 화·목·일요일로 변경됐다. 또 정릉2동은 월·수·금요일로 바뀌었지만 508번지는 지난해와 같이 화·목·일요일에 생활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이 밖에 정릉1동 경남·태영아파트 지역과 정릉3동 배밭길 및 북악중학교 지역은 월·수·금요일로 조정돼 배출요일이 행정동내 다른 지역과 같아졌다.

구 관계자는 “구에서 발생하는 각종 쓰레기를 노원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로 반입하고 있으나 규정 위반 시에는 반입정지 조치가 엄격히 적용되고 있다”며 “생활쓰레기 수거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이번에 변경된 생활쓰레기 배출요일을 잘 숙지해 달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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