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청렴시책 평가 우수구 ‘양천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3 18: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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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2007 서울시 청렴시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 및 15개 투자·출연기관 등 총 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07년 한해 동안 추진한 청렴시책을 서울시립대 반부패시스템연구소에 의뢰해 청렴교육과 공무원행동강령 이행, 민원처리공개시스템, 인사운영시스템, 공사 및 계약의 투명성 제고 등 10개 과제로 구분해 각 기관별 개별 평가로 진행된 것.

구는 ‘부패방지 종합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에 따라 청렴도 취약분야인 세무와 위생, 주택·건축 등 분야에서 청렴도 향상이 이뤄진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들로부터 직원들의 청렴도를 직접 평가받는 시스템을 비롯해 민원인과 공무원간의 금품제공 등 부조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클린메일 전송, 감사예고제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재풍 감사담당관은 “진정한 민원서비스는 공무원의 청렴도에서 나온다는 생각으로 부패를 방지하는 다양한 시책을 실시했다”며 “앞으로 더욱 강력한 시책으로 청렴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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