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에 사랑의 쌀 기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3 18: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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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양1동 새마을금고 박문균씨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자양1동 새마을금고 박문균 이사가 손수 농사지은 김포쌀 900kg을 지역내 독거노인, 장애우 등을 위해 써달라며 최근 자양1동센터에 기탁했다.

3일 구에 따르면 박문균 이사는 IMF시절인 지난 1998년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끼니를 거른다는 소식을 듣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쌀 100kg을 기탁했고 그 이후 해마다 소리 소문 없이 그 양을 100kg씩 늘려왔으며, 올해는 900kg(10kg·90포)의 쌀을 기탁하게 됐다.

이번에 기탁된 사랑의 쌀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최수영 자양1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당부했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정을 나눌 것을 약속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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