賞賞賞… 영등포구 상복 터졌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3 17: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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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파킹등 31개 분야서 인센티브 16억 획득
‘푸른도시 서울가꾸기’ 수상등 환경행정 발전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지난 한해 동안 서울시를 비롯한 각 기관에서 행정서비스 품질평가 외 31개 분야에서 우수실적을 거둬 인센티브금액으로 16억2900만원을 획득했다.

구는 서울시 인센티브사업으로는 자원봉사, 여성정책, 옥외광고물정비, 그린파킹, 보건소창의성과 평가 등 6개 분야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또한 정보화역량강화, 푸른도시가꾸기, 어린이보호구역 등 6개분야에서는 장려구로, 승용차요일제, 대기질개선 등 4개분야에서는 모범구로, 문화사업문야에서는 노력하는 구로 선정됐다.

한편 행자부 등 정부기관평가에서는 웹사이트 우수홈페이지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해 총 10개분야에서 상을 수상했으며, 이 외에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평가한 제12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구는 지난 2006년도와 비교했을 때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은 현재 총 17개 사업 11억8500만원으로 지난해 13개 사업 8억4800만원 대비 실적이 향상됐고, 향후 행정서비스시민평가, 시 세외수입, 시 세입, 법인 시 세입사업이 완료되면 전년도 실적을 훨씬 앞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2007년 인센티브사업에서는 ‘푸른도시 서울가꾸기’ 분야의 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대기질개선, 행정서비스 시민평가에서 우수실적을 거둬 환경행정분야의 발전이 돋보인 한해였다.

구 관계자는 “올해도 서울시 인센티브사업을 확장하고 지속발전가능한 추진계획을 세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기타 외부기관의 평가에서는 참여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실적을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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