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교실 8일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3 17: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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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EBS교육방송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지역 주민들의 사교육비 절감을 도모하고 학생들에게는 질 높은 강의를 제공하기 위한 ‘2008년도 동대문구-EBS 방과 후 교실’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동대문구-EBS 방과 후 교실’은 동대문구와 교육방송 EBS가 함께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인터넷방송을 통해 전국의 학생들이 시청하는 강의이며, EBS 인터넷 수능 강사가 구청에서 학생들에게 직접 강의를 실시하게 된다.

앞서 지난해에는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1개반을 시범적으로 운영, 참여 학생 30명 대부분 성적이 향상돼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구 관계자는 “4일 구청 강당에서 강사와 수강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방과후 교실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8일부터 수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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