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서울시 인센티브 등 외부기관 평가 32개 부문을 수상 총 23억9570만원을 지원 받았다.
세부항목을 보면, 국가생산성 고객만족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교육인적자원부 평생학습도시 지정, 여성가족부 보육정책 대통령상 수상, 행정자치부 지방행정 혁신평가 우수구 선정 등 외부기관 평가에서 9개 부문, 11억3250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또한 서울시가 발표한 2007년 인센티브 사업 평가결과 최우수 3개, 우수 9개, 장려와 모범 11개 등 모두 23개 부문을 수상, 인센티브사업비 12억6320만원을 받았다. 이는 전년도 평가사업비 7억2520만원에 비해 57% 늘어난 규모로 역대 최고 성적.
특히 산업자원부에서 실시한 ‘국가생산성 대상’ 부문 평가에서 전년도에 이어 지난해 2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이밖에 ‘동 통폐합 최초시행 및 전국확산’으로 서울시 우수사례 선정, ‘공무원 창의행정우수사례발표’로 상·하반기 최우수구 선정, 지방행정혁신 우수기관 선정 등 창의행정 분야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또한 경제전문가 출신인 신영섭 구청장의 관리 하에 동 통폐합을 통해 남게 된 4개 동 청사를 문화·복지시설로 재활용하는 등 지방재정 및 기금의 효율적인 운용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한 지방재정과 지방기금 성과 분석결과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구는 이번 인센티브 사업비 중 경상보조금의 5%를 활용해 어려운 직원의 후생복지를 위해 지원하고 나머지는 올해 예산에 반영, 구민을 위한 사업에 우선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같은 외부기관 평가실적은 구민이 참여하는 열린 행정으로 믿음과 사랑으로 성원해 주신 구민들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는 구민의 행복총량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모아 더 좋은 결과를 얻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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