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특성 조사 내달까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2 16:20: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구, 약 3만 1000필지 개별공시지가 산정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2일부터 내달 29일까지 두달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한 토지특성 조사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증여세·종합부동산세 등 토지관련 국세와 재산세·취득세·등록세 등 지방세의 과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고, 개발부담금·국공유 재산의 대부료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사용된다.

토지특성 조사는 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는 기초 자료로서 중구는 2월말까지 지역내 약 3만1000필지를 대상으로 조사 활동을 벌인다.

조사 작업은 2008년 1월1일 기준으로 토지(임야)대장 등 각종 공부 등록 사항을 조사하고 실제 현지에 나가 확인하는 등의 방법으로 진행된다.

이렇게 조사된 개별토지의 특성과 비교표준지의 특성을 비교해 건설교통부장관이 개발·공급한 토지가격비준표상의 토지 특성 차이에 따른 가격 배율을 산출한 후 이를 비교표준지 공시지가에 곱하여 개별토지의 공시지가를 산정하게 된다.

또한 산정된 지가는 감정평가사가 가격 타당성 여부를 검증하게 된다.

구는 오는 4월19일부터 5월8일까지 토지소유자의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수렴후 중구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5월31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게 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