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한국어 교육등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2 16: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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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건강가정지원센터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올해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희망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일 구에 따르면 건강가정지원센터가 마련한 프로그램은 결혼 이민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과정을 비롯해 청소년 자녀를 둔 가정의 부모를 위한 자녀교육강좌 등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말이 통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592명의 결혼 이민자를 대상으로 조기적응을 돕기위해 ‘한국어교실’을 개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달 14일부터는 3개월 과정으로 다시 운영에 나서 지난해 초급자를 위한 중급과정과 올해 처음 강좌를 듣는 초급자를 위한 초급과정을 함께 개설했다.

또한 겨울방학 기간인 이달 한 달 동안 ‘금성자녀와 통하는 화성부모’라는 프로그램을 개설해 청소년 자녀와 통하는 부모되기 교육이 실시된다. 이를 통해 부모들은 컴퓨터 중독 예방, 학습진로 코칭 등 요즘 세대에게 바로 응용될 수 있는 자녀교육 방법을 구체적 교육받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가족상담실을 운영, 결혼, 이혼, 상속 등 가정법률상담과 고부문제, 자녀, 부부문제를 성격 및 인성검사도 함께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이달 9일까지로 선착순 전화접수 받으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문의 (2289-1536)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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