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전화민원 ‘친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2 16: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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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시민모임 평가서 친절상 수상
실시간 모니터링·유연성 훈련등 실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전화민원에 대한 친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지난달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친절상을 수상했다.

2일 구에 따르면 조사요원에 의해 전화로 평가된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14일부터 12월20일까지 (사)소비자시민모임이 소비자들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중앙행정기관과 서울시청 및 각 구청, 경기도청과 경기도내 시청, 공사, 기업 등 13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항목은 수신 신속도, 연결시간, 응대인사, 중계태도, 담당자까지 전화를 돌리는 횟수, 접수친절도, 처리친절도, 내용 공감도, 민원해결정도, 종료태도 등이다.

자치단체로 서울시는 서대문구청과 성북구청, 경기도는 경기도청과 양주시청이 선정됐으며, 중앙행정기관은 교육인적자원부와 금융감독원, 공사 및 기업에는 한국토지공사, 엘지전자와 르노삼성자동차가 선정됐다.

서대문구는 고객이 느끼는 체감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상황에 필요한 유연성 훈련 및 정확한 의사전달을 위한 음성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달 자체 전화점검을 실시해 친절한 직원에게는 마일리지나 표창 등 인센티브를 주고, 불친절한 직원에게는 부족한 부분을 알려줘 개선하도록 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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