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나눔 시무식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2 1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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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저소득 주민등 참여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2일 오후 2시 지역내 저소득 주민과 함께 하는 ‘이웃사랑 나눔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구에 따르면 개청 이래 처음 실시하는 이번 이웃사랑 나눔 시무식에는 구청장 이하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양말, 비누, 내의, 학용품 등 생필품을 정성껏 준비해 지역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했다.

준비한 선물 800여점마다 포장 겉면에 품목을 표시해 꼭 필요한 품목이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했으며, ‘서초에 바란다’란 주제로 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는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내 주민들의 이웃사랑 실천 참여를 유도하고 기부문화 분위기를 조성해 저소득 주민의 지원사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성중 구청장은 “틀에 박힌 시무식 보다 개개인에게 특별한 의미와 기억을 남길 수 있는 행사를 치르고 싶었다”며 “무자년(戊子年) 새 해는 모든 직원들이 소원을 성취하고 불우한 이웃에 대한 사랑 실천 등 대민 봉사의 소임도 다 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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