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을 만들기 아이디어 뽑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30 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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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금연·운동제안등 10일까지 접수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건강마을 만들기’ 아이디어와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공모를 실시, ‘신체건강, 물리적 환경, 사회환경’ 등에 관한 제안을 접수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10일까지 접수를 받는 ‘건강마을 만들기’ 공모의 제안 대상은 ▲금연, 절주, 운동, 영양, 비만관리, 정신건강, 유헬스(U-health), 방역, 식품안전 등의 신체건강 ▲수질 및 대기오염, 소음, 쓰레기, 폐기물, 공원녹지 등의 물리적 환경 ▲자전거도로, 교통 및 주차시설, 보행환경, 문화공연시설, 주거 등의 사회환경 ▲기타 건강한 도시계획과 생활체육시설, 건강친화적 경로당, 안전 등과 관련해 건강마을 만들기를 위한 내용이면 무엇이나 가능하다.

공모서식은 구청 홈페이지(www.sb.go.kr) ‘모집·공고’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작성된 제안서는 구 보건소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응모한 제안서를 활용가능성과 독창성을 기준으로 으뜸상, 우수상, 노력상 등 총 6편을 선정해 소정의 부상을 수여한다는 방침이다. 또 관련 동영상이 첨부된 제안에 대해서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는 지난해 7월 ‘상월곡동’을 시범 건강마을로 지정한 뒤, 주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위해 ‘5대 중점과제와 22개 단위사업으로 구성된 건강도시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를 구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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