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돕기 한마음 아름다운 마무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30 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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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공무원, 종무식 열려...소외계층에 기부금 전달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31일 ‘아름다운 마무리! 행복한 시작!’이라는 주제로 구청 대강당에서 희망나눔콘서트 및 종무식을 개최했다.

종무식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1200여명의 중랑 공무원이 한마음이 돼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기지 위한 것.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구청 음악동호회 5인조 밴드 ‘아퀴’가 ‘나 어떡해’,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불놀이야’ 등을 공연하는 희망나눔콘서트를 시작으로 종무식 중간에 구청장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기부금액이 수록된 현판을 전달하는 ‘사랑의 열매와 함께하는 기부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

구청 전직원이 2007년 12월 한달 동안 모금한 모금액은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위해 쓰여지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아름다운 종무식을 통해 구 전 직원이 주민에게 한발 더 찾아가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는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전 직원이 협력해, 살기 좋은 중랑, 더불어 사는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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