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자계약 올해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30 16: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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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수기계약 보다 인력·시간등 물류비용 절감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계약자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계약의 투명성을 높여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사·물품·용역의 소액 계약방법인 수기계약을 인터넷 전자계약 방법으로 전면 개선해 운영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 후 내년 1월초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전자계약 시행으로 달라지는 사항은 계약금액에 따른 2만~35만원의 수입인지세가 비과세 되며, 사업자등록증·법인등기부등본·인감증명서 등의 구비서류는 조달등록 사항으로 갈음된다.

또한 준공신고서·대금청구서·세금계산서 등의 대금청구 관련서류는 G2B(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전자계약의 전면 시행으로 신속한 계약 및 납품, 계약을 위해 구청 방문 시 소요되는 인력과 시간 등의 물류비용 절감, 행정사무비용 절감 및 문서보존 용이, 계약담당자의 대민접촉 감소로 투명한 계약업무 수행을 확보할 것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

한편 구는 올해 11월말까지 시행한 총 974건의 계약 건 중 104건을 전자계약으로 처리해 전체 약 1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전자계약 실시로 모든 면에서 대민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고 연간3900여만의 예산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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