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30 16: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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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구매운동등 봉사펼쳐
서대문구도시관리公 ‘사랑봉사단’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직원들이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31일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에 따르면 올해 3월 공단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창단된 ‘사랑봉사단’은 직원들의 자투리 시간활용과 공단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다양한 사랑나눔을 실시하고 있다.

창단 이후 홍제동에 거주하고 있는 백혈병 어린이의 항암치료를 위해 사랑봉사단을 주축으로 공단 전 직원이 십시일반 모금활동을 해 전달했으며, 지난 5월에는 세브란스 병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현재까지 3회의 단체헌혈을 했다. 또한 정신지체 장애우와의 나들이 봉사, 사랑의 열매 구매운동 등 다양하고 활발한 사랑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사랑봉사단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도 사랑의 손길이 부족한 시기에 임직원들의 정성을 담은 사랑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온정을 느끼고, 소외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지역 주민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사랑봉사단’은 앞으로도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문의 (360-8520)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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