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7 18: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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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치과의사회, 비보이공연등 선봬
불우 청소년위한 자선모금 행사도 마련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치과의사회가 28일 밤 8시 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중랑구치과의사회원과 가족, 청소년 등 5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음악회는 청소년들에게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을 제공,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마련된 것.

펑크락 밴드 28s(이빨스)가 남안수의 ‘무너진 사랑탑’ 연주를 시작으로 덴탈코러스 남성 사중창단의 ‘한계령’ 등 중창, 매직드래건마술쇼, 립버스 크루의 ‘비보이 공연’이 선보인다.

치과의사회 관계자는 “공연 전후로 불우청소년 돕기 모금도 실시해 특별히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는 좀 더 실제적인 도움(성금)을 줌으로써 지금까지 우리가 사회로부터 받아온 것들을 일부나마 사회에 환원하는 좋은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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